시작하기
작나블 2번째 시간입니다. 주제는 제목과 같구요. AI로 인해 개인의 생산성이 너무나도 늘어났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다들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제가 사용하는 방식도 공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요즘 현직자 분들을 만날 기회가 좀 많은데 그 분들에게도 항상 실무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쭤보고 참고도 하고있어서 그 부분도 같이 공유드려보겠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AI code assistant와 방식
저는 code assistant를 처음 사용해본것은 25년 2학기였습니다. 1학기때부터 cursor가 좋다더라 혼자 다 해준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AI 다 해주면 내가 무슨 공부를해? 이런 생각으로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AI가 다 해주는 방법을 공부해야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적극적으로 학습과 개발에 AI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고 그 전에는 console 창에서 AI를 활용해서 내 코드를 콘솔에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그 코드를 바꾸거나 상황을 설명하고 그 상황에 맞는 코드를 aI가 짜주고 그걸 복사해서 내 ide에 붙여넣는 식으로 사용하였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code assistant를 Vscode를 이용해서 github copilot을 통해 사용하게 되었는데 루트 폴더 하위의 코드들을 알아서 적절하게 읽고 적절한 위치에 코드를 작성하고 삭제해주는 이 혁신적인 기능이 정말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이 왜 좋다고 했는지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 직접 사용해보니 느꼈습니다. 그렇게 저도 사용하게 되었고 저는 현재 사용하는 것은 github copilot으로 무료 학생 aI 모델을 쓰기도 하고, gpt plus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codex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codex cli나 gemini cli, claude cli 등 여러 cli들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cli의 ui가 좀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codex 데스크톱 앱이랑 vscode 내장 gui agent mode로 사용합니다.
요즘 현직자 분들과 얘기할 기회가 좀 많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면 보통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하시고 그렇게 채찍질을 하면서 사용한다고 하십니다. 문서화해서 AI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task 단위로 일을 잘 나누는 것이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공통적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웃긴 일로는 claude.md에 내가 물어보면 혼내는 것이 아니라고 꼭 써놓으라고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이해하려고 한 질문은 AI는 의도를 잘못 파악해서 혼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꾸 다른 길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써놓으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skill을 많이 만들어보고 사용해보라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저도 조언을 받아 codex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skill creator 스킬로 스킬을 만들어서 써보려고 해보고 있습니다. 이 제 개인에 맞는 skill들이 쌓이다보면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활용하는 방식은 이렇게 skill도 사용하고
![]()
이렇게 기존 폴더의 프로젝트와 codex를 연결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연결해서 프로젝트 별로 context를 나누고 그 안에서도 task별로 context를 나눠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네스에 대해서는 claude는
이런 유명한 라이브러리도 있다고 이대로 세팅해달라고 하면 세팅을 해준다고 하는데 codex는 잘 모르겠어서 아직 제가 직접 프롬프팅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데스크톱 앱으로 일을 시키고 ide에 들어가서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제가 수정할 거는 직접 수정하거나 아니면 수정을 시키는 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너무 편해져서 다른 경쟁력을 가져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devops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hoyeonleekr_harness-engineeringpdf-ugcPost-7447900106281877504-9eWf?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GEZoOgB8Q-4dLtuBTi72qkmQIQ1BJrdCqs 이런 글도 있는데 하네스가 궁금하면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닷.
앞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지금만 봐도 사용하는 방법이 정형화 되어있지 않고 사람에 따라 사용하는 방식과 견해가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편화된 사용 방식이 널리 퍼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앞으로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앞으로를 예측하고 계속 사용해보면서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공통적으로는 도구가 아닌 일은 잘 하고 정말 똑똑하지만 자꾸 까먹는 그런 동료를 대하듯이 같이 일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고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 개발자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 같아 조금 슬픕니다. 하지만 그만큼 AI로 우리의 학습속도도 훨씬 빨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잘 활용해서 좀 더 다재다능한 개발자가 되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프로젝트 스캐폴딩에서 도구를 선택하는 능력은 AI가 해주기보다는 직접 근거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